행상인 로렌스는 자신의 짐칸에 실어놓은 보릿단 속에서 잠들어 있던 소녀를 발견한다. 늑대의 귀와 꼬리를 가진 아리따운 소녀의 이름은 호로. 자신을 보리의 풍작을 관장하는 신이라고 소개한다. 로렌스는 반신반의하면서도 그녀의 뛰어난 화술에 교묘히 넘어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 두 사람의 나그넷길에 뜻밖의 돈벌이 이야기가 날아드는데…. <제1권>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제12회 전격소설대상 '
늑대와 향신료는 행상인 로렌스와 현랑 호로의 여행을 담은 이야기, 애니로 먼저 보고 맘에 들어 소설까지 구입하였다. 이 책의 작가는 이 소설로 전격소설대상 <은상>(정확하게 무슨상인지는 모름 ㅡㅡ;.)을 받았다고 함. 내용은 남자와 여자(?늑대소녀)의 로드무비(?)+경제소설+판타지+남녀 심리물, 하여간 색다른 느낌. 단지 아쉬운 점은 번역서의 특성상 애니매이션 호로의 약간의 건방진(?) 말투가 없다는게 조금 아쉬웠다.